요즘 AI를 활용하면서 느끼는 건 하나다.
이제 AI를 잘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의 생산성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커질 거라는 것.
최근 나는 개인적으로 더 체계적으로 습관을 관리하고 싶어서 직접 웹앱 하나를 만들었다.

이름은 시나브로.
천천히, 조금씩, 모르는 사이에 변해간다는 뜻처럼
습관도 그렇게 쌓인다고 생각해서 붙인 이름이다.
👉 https://sinabro.fortyplan.com

왜 만들었을까?
습관 관리 앱은 많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건 단순 체크리스트가 아니었다.
내가 필요했던 건:
- 내가 정한 습관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고
- 오늘 실천한 걸 인증할 수 있으며
-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응원하고
- 댓글로 소통하면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구조
혼자 하면 쉽게 흐트러지지만
누군가 보고 있고 응원해준다면 조금 더 오래 갈 수 있다.
그래서 시나브로에는 피드 기능을 넣었다.

내가 목표한 습관을 수행하고 인증하면 피드에 올라가고
다른 사람들이 응원하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작은 응원이 습관을 오래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놀라웠던 건 개발 속도였다
솔직히 더 놀라웠던 건 결과물보다 과정이었다.
이번 제작에 사용한 도구들:
- ChatGPT
- Antigravity
- Copilot
이 세 가지를 활용해서
퇴근 후 하루 2~3시간씩, 단 3일 만에 MVP를 만들었다.
예전 같았으면:
- 기능 설계
- 코드 작성
- 오류 해결
- 배포
이 과정에 몇 주는 걸렸을 텐데
이제는 AI와 대화하면서 하나씩 구현해 나가면 된다.
막히면 물어보고
에러 나면 붙여넣고
개선점이 보이면 바로 수정한다.
이게 진짜 엄청난 변화다.
이제야 깨달았다
예전에는 LLM을 그냥 질문하는 용도로만 썼다.
궁금한 것 물어보고
요약 받고
가끔 아이디어 얻는 정도.
그런데 최근에는:
- 블로그 자동화용 파이썬 코드 작성
- 뉴스 요약 자동화
- 콘텐츠 파이프라인 구축
- 웹앱 제작
이런 걸 직접 해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AI는 검색 도구가 아니라 생산 도구였다.
조금 늦게 깨달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중요한 건
늦었냐가 아니라 지금부터 얼마나 활용하느냐다.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도 있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앞으로는 같은 시간을 써도 결과물이 다를 것이다.
예전 1시간의 생산성이
AI를 활용하면 5시간, 10시간이 될 수 있다.
특히:
- 부업
- 콘텐츠 제작
- 개발
- 자동화
- 투자 기록 관리
이런 영역에서는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것도 노후준비다
나는 요즘 노후준비를 단순히 돈만 모으는 걸로 보지 않는다.
물론 자산을 모으는 건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게 있다.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
AI 시대에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고
내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쓰는 것.
이것도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이다.
이번 시나브로도 어쩌면 그런 준비의 일부다.
필요해서 만들었지만
잘 키우면 광고(애드센스)나 다른 방식으로
하나의 작은 부업이 될 수도 있다.
시나브로, 함께 해보실 분?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꾸고
작은 기록은 큰 변화를 만든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같이 하는 것도 방법이다.
천천히, 조금씩.
시나브로.
👉 https://sinabro.fortyplan.com
꾸준함은 재능보다 강하다.
그리고 그 꾸준함은 기록할 때 더 오래간다.